South Korea, France · 23 Days · 26 Moments · July 2017

France 2017


14 August 2017

1. 오늘의 점심! 아침은 그냥 시리얼 먹었다. 저 크레프는 처음 먹었는데 좀 달긴 하지만 맛있다 2-4. 오늘은 날씨가 정말정말 좋았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추워 뒤질뻔했는데 지맘대로다 아주... 5. 영서 덕분에 오랜만에 제대로 찍은 셀카 ㅋㅋㅋㅋ 꺄빌람 메디아떼끄에서 후딱 찍었다. 그 후로 공부를 안하고 집으로 왔다는... 6. 아 집에 오기 전에 자판기에서 저거 뽑아먹고 자판기 영상까지 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남은건 사진뿐 ㅠㅠ 7. 태영이에게 보여주려고 오랜만에 찍은 저녁식사. 진짜 맛있었다 닭에서 살짝 카레맛 나고 진짜 존맛 ㅠㅠㅠ

13 August 2017

이제 자세한 건 저기 '백자 하루'에 적을 것 같다 ㅠㅠ 여긴 사진 올리고 사진 설명만 하는 걸로! 오늘은 날이 좋아서 산뜻하게? 입고 사진까지 찍고 나갔다ㅋㅋㅋㅋ 언니랑 스파에서 사가지고 언니집 근처 공원가서 ㅎㅎㅎㅎㅎㅎㅎ 기대도 안했는데 ㄱㅇㄷ 글고 의도치 않게(사실 의도케) 언니 집까지 데려다 주고 우리집으로 갔다. ㅎㅎㅎ봉 주르였다

10 August 2017

오늘의 패션!(스펠링 모름 ㄷㄷ) la mode ! 클라스 쉬는시간에 영민이의 하루를 그려서 보내줬는데 마헥이 보고 찍어감 ㅂㅅ...마헥이랑 꺄롤이 자기들 이름 한국어로 적어달라길래 적어줬다. 외국에서 보니까 한글이 귀여운 것 같긴 하다 ㅋㅋㅋㅋ 점심을 우리 반 애들이랑 먹자길래 알았다 그랬었는데 나랑 필립 사울로 마헥만 감...졸지에 홍일점... 개추워서 덜덜거렸는데 마헥이 가방에서 겉옷을 꺼내줬다. 왜 겉옷이 두개나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고마웠다ㅋㅋㅋㅋ 피자 큰 거 두 판 시키면 소다나 술을 주는데 셋 다 술로 하자길래 졸지에 나도 좋다고 했다ㅋㅋㅋㅋㅋ 신분증 요구하길래 ㅈ됐다 싶었는데 마헥만ㅎㅎㅎ 오예 피자는 둘 다 ㅈㄴ 맛있었고 술은 13도나 됐는데 애들은 보통이라고 했다. 3잔 마시고 벌개짐ㅋㅋㅋㅋㅋㅋ 셋이서 막 갈때 나 걷는거 도와줘야한다고 그러고 ㅋㅋㅋㅋㅋ 마헥이 아시아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빨개지고 잘 못마시고 그런다고 했다. 암튼!! 알딸딸하게 마무리하고 취중 아뜰리에를 했다. 다행히 오늘은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각자 영화 하나씩 소개하고 영상 하나 보고 끝났다. 많이 웃었닼ㅋㅌㅋㅋㅋㅋㅋ 집 오는 길엔 또 비가 왔고...ㅠ

9 August 2017

끝나고 다같이 Pole université 옆 카페 가서 뭐 마시고 딜란이랑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Quatre chemin 가는 길에 엄청 세일하는 매장 들어가서 봉봉박스 삼ㅎㅎㅎㅎ한국가서 채워야지 또 가야겠닿ㅎ 집 가는 길에 갑자기 비가 개많이와서 짜증났는데 무지개가 떴다!! 사진 팡팡 찍고 계속 가는데 쌍무지개가 떴다!! 사진 팡팡팡 찍고 자랑하고 다님ㅋㅋㅋㅋ 삘받아서 화장실에서도 사진 팡팡!

8 August 2017

Rien de spécial이라 귀찮.. 어제 밤부터 비가 오더니 아침에 많이 왔다. 거의 한국만큼? 이렇게 많이 비가 올 줄은 몰랐는데... 더더욱 가기 싫었다. 우산까지 꺼내들고 갔다. 쉬는시간에 핫초코를 먹었고 한국인답게 문법 내용이 나오자 대답 잘 해서 웃겼다ㅋㅋㅋ 딜란이랑 엇갈렸는지 서로 한참을 찾았다... 좀 많이 짜증날 뻔했지만 만나니까 ㄱㅊ아졌다. 샌드위치랑 콜라 사서 테라스? 에 가서 앉아 먹었다. 맛있었다. 항상 맛있다 무슨 종류든지...역시 난 너무 쉬운 사람이야... 암튼! 꺄빌람 안쪽에 사람 ㅂㄹ 없는 의자에서 쉬었는데 와이파이로 브갤 들어가져서 오랜만에 덕질 ㅠㅠㅠㅜ 행복쓰ㅎㅎ 아뜰리에가 갑자기 재미있어졌다! 아는 내용이 나와서 그런가ㅋㅋㅋ(세계화) 그래도 여전히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빔프로젝터 부셔버리고 싶어 죽을 것 같으면 수업이 끝난다. 오늘은 서영이언니도 딜란도 도서관에 안가서 혼자 갔는데 좀 복습하고 카톡하다 배아파서 걍 집에 갔다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오늘 공부 좀 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델프 좆밥이지~~~~ㅋㅋㅋㅋ... 아 청하 존예 노래도 다 존좋 입덕할 것 같아... 한국이었음 인터넷 빨라서 했을듯 입덕;; 지금 b2 듣기 파일을 그냥 들으면서 쓰고 있는데 개길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집중해서 들으면 뭔 생각이 들까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August 2017

행복한 월요일 ㅠㅠ 2시 쯤 집에서 나가니까 날이 쨍쨍하니 예뻤다ㅎㅎ 서영이언닌 오늘 홈맘 삼촌집?간다고 classe 끝나고 갔다 ㅜ 별로 특별한 건 없었다. Classe 좀 집중이 안됬음... 암튼 도서관 갔는데 뭔가 넘 허전해서 자판기에서 물이랑 저거 사먹었는데 굿ㅎㅎㅎ 딜란이 자전거를 가져와서 끌고 가야해서 좀 미안했지만 괜찮다고 했다. 준찬이오빠가 부탁한 버터칼도 2개 더 사고, 모노프리 가서 수첩이랑 펜도 샀는데 2층이 있는 건 처음 알았다. 엄청 큰 곳이었구나...워.. 담에 제대로 날 잡고 가서 털어야지!

5 August 2017

(4/4) 비쉬 도착해서 딜란이랑 인사하고 언니랑 저녁 먹고 걸어갔다. 저녁먹는데 뉴스에서 북한 이야기 나옴ㅋㅋㅋㅋㅋ 하늘이 디게 이뻤는데 갑자기 언니가 사진찍으라고 하다가 아날로그 파리랑 도쿄 보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불같은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찍었다 자기도 아이폰을 사달라며. 그 놀이공원? 그 공원에서 뭔 소리가 나서 가봤는데 살짝 나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Soirée였다. 언니가 춤추능거 보고 춤이 아니라 다같이 모여서 이케이켘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아 글고 가다가 내가 안갈래. 그랬는데 오지마라고 너만 손해라고ㅋㅋㅋㅋㅋ어디서 떼를 써 그럼 ㅠㅠ 나한태 저기 가서 서보라고 할 정도로 사진을 엄청 찍었다 le grand marché 앞에 갈 때까지... 암튼 뭔가 이때 찍은 사진들이 디종이랑 본느보다 이쁘게 나온 것 같지만 경험이니까. 재미있었다 😊 Ps. 언니 가방에 코끼리 파우치 있는거 ㅎㅎ
(3/4) 마지막으론 무슨 머스타드 제조 공장? 그런데를 갔다. 걸어서 갔다. 디종은 머스타드로 유명하다고 한다. 언니랑 가위바위보 해서 져가지고 머스타드 씨앗 매운거 한입에 넣었다ㅠ 머스타드는 다 노란 줄 알았는데 종류가 정말 많았다. 피곤해서 설명은 진짜 집중이 안됐지만 사는 건 잼있었다ㅋㅋㅋㅋ 왔다갔다 하면서 고르고 언니랑 같이 전호연쌤이랑 마담 드릴 것도 골랐다. 비쉬 오는 길엔 좀 테트리스 하다가 거의 쭉 잤다 ㅋㅋㅋㅋㅋㅋ 아 저 방명록도 내가 씀! 글고 언니랑 뭔 이야기 하다가 이제 너무 편해져서 그런 이야기(귀엽네 뭐 그런거) 오글거려서 못하겠다더니 거리를 둬야겠다캄ㅋㅋㅋㅋ왜죠...
(2/4) 그 다음엔 Beaune에 갔다. 금방 가긴 했지만 버스에서 테트리스 했다. 언니가 자기 진짜 잘한다고 하면서 언니도 했다ㅋㅋㅋ 본느 갔을 땐 날씨가 완전 맑아져서 사진도 잘 찍혔다. 뭐 옛날 병원? 박물관같은 데 갔는데 신기했고 엄청 웅장했다. 이어폰 같은거 끼고 설명도 듣고, 2€나 하는 기념 동전같은것도 사고, 나가서 카페가서 음료수도 마셨다. 저거 존맛b 언니가 어머님이랑 보이스톡 하면서 언닌 눈에 다 담고있고 사진은 유진이가 찍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오늘은 CAVILAM Activité로 Dijon에 갔다. 서영이언니랑 딜란이랑 갔다. 가는 데만 거의 3시간이 걸려서 언니한테 노래 추천도 많이 받고 이야기도 많이 하다가 잤다. 드라마 이야기도 했다. 미남이시네요 보고 한 1주일 동안 ㅈㄴ 우울증 걸려서 드라마 끝까지 안본다고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목이 완전 꺾인 채로 자길래 목 안아프냐니까 그렇게 자는거 잘한다고 맨날 그렇게 잔다캄ㅋㅋㅋㅋ 날씨가 별로 안 좋아서 사진도 별로 안 이쁘게 나왔다 ㅠㅠ 그래도 디게 중세 거리같고 나름 예뻤다. 언니가 나보고 사진 많이 찍으라고 ㅋㅋㅋㅋ 자유시간을 한 40분 밖에 안 줘서 서브웨이에서 점심 사가지고 만나는 장소 앞 공원에서 먹었다ㅠㅠ 불쌍한 인생... 뭔가 살짝 아주 살짝 후회...ㅎ

4 August 2017

(2/2) 언니랑 버스타고 와서 저녁도 완전 맛있게 먹었다! 근데 갑자기 신시에가 soirée가자는 식으로 말해서 고민하다가 경험이니까 가기로 했다. 1999.01.26 생이라고 말할라고 했다. 아 10시 쯤 나갔는데 너무 예뻤다 풍경이나 분위기가... 암튼! 입구에서 CAVILAM 애들 만나서 친구먹고 같이 들어갔다. 엠마를 좀 의심하는 듯 했지만 18살이라 우기니까 들여보내줬고 난 그냥 들어갔다ㅋㅋㅋㅋㅋ 걍 멕시코 애들? 이랑 앉아있다가 모히또 시켜서 마시다가 우리반 애들 만나서 그쪽에서 놀았다.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갈수록 신나졌다ㅋㅋㅋㅋㅋ 아 필립이랑 엠마랑 사귀는 것도 확실히 알았고 라파엘이 자기 오늘 케일라랑 키스했다고 비밀이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유럽...ㅋㅋㅋ 분위기도 좋았고 오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ㅜㅜ 얘기도 많이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ㅎㅎㅎ 내일 디종 가니까 12:30쯤 집으로 갔다. 멋진 밤!!!!!!
(1/2) 오랜만에 아침에 사진! 오늘도 진짜 이상한? 재미있는? 꿈을 꿔서 기분이 싱숭생숭했다ㅋㅋㅋㅋ 그래서 classe에서 꿈에서 본 거 그림... 아 그래도 수업엔 집중했다. 두려움에 대한? 게임도 했는데 존잼ㅋㅋㅋㅋ 점심은 SPAR 그 마트? 에서 사서 공원 가서 먹었다. 언니랑 때아닌 나이논쟁...ㅋㅋㅋㅋㅋ 많이 웃고 재미있었다ㅎㅎ 아뜰리에도 뭐 그럭저럭 했다. 금요일이니까 우선 기분이 좋았다! 안, 케일라, 엠마, 안드레스가 내일 떠나서 오늘 피크닉을 하기로 했다. CAVILAM 정문 맞은편 공원 풀밭에서 했는데 진짜 유럽느낌... 2주 동안 정들었는데ㅠㅠ 발레리랑 안이 만들어온 타르트? 도 먹고 과자도 먹고 콜라도 마시고 와인도 조금 마셨다ㅎ 그러다 언니랑 딜란 금방 나온다길래 갔다. 그 햄버거집 맞은편 카페에 갔다. 와인때문인지 기분이 디게 좋았는데 언니가 뭔 초코 뭐 맛있겠다고 해서 내가 산다고 했더니 완전 귀엽게 뭐먹을지 고민함ㅋㅋㅋㅋㅋㅋ나보고 유진아 너가 골라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렌지나랑 저렇게 먹었다. 포크를 하나밖에 안 주셔서 언니가 먹여줬음. 위에 초콜릿 먹어도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3 August 2017

오늘은 정말 이상한 꿈을 꿨다. 그 꿈 때문에 잘 일어나지지도 않았다... 그래도 서둘러 준비하고 내려갔는데 그 한국 과자 씨리얼 같이 생긴 시리얼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ㅎㅎㅎ 오늘도 날씨가 좋았다! 발레리 선생님이 원래 비쉬 덥다고 말하셨던 게 요즘 이해된다... 암튼 점점 classe가 편해지는지 내 말하기가 느는 건지 말하고 싶은 거 다 말하기 시작하는 중이다 요즘. 달란이랑 서영이언니랑 늘 그렇듯 Maison Jouannet에서 점심을 먹었다ㅋㅋㅋ 딜란이 CAVILAM에서 북한 사람을 봤다고 했다. 말을 해봤는데 프랑스어도 꽤 하고 김일성 김정일 그려진 브로치를 차고 다니고 한국어를 하는 게 금지되었고 꼭 지들끼리 같이 다녀야 한다고 했다나. 무튼 신기했다ㅋㅋㅋㅋ 언니가 fort말하면서 💪양팔로 이렇게 했는데 졸귀ㅜㅜ 아뜰리에 끝나고 도서관에서 classe 복습했다. 근데 서영이언니 기분이 많이 안좋아 보였다. 아뜰리에도 어렵고 친구들끼리 안좋은 뭔 일이 생겼다고 한다. 음... 난 이럴 때 진짜 소심해진다. 그래서 걍 조용히 있었다.. 뭘 해야할 지 모르겠음 ㅠㅠ 나중엔 좀 나아졌다. 딜란 발이 아파서 의원? 같은 데 데려다 주고 언니랑 같이 버스를 기다렸다. 홈스테이 이야기도 하고 뭐 그랬다. 오늘은 잘 보고 Gare SNCF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Vichy역 앞이었고 정말 예뻐서 사진도 찍었다. 걸어서 한 5분? 밖에 안 걸렸으니 앞으로 피곤하면 걍 버스타야겠다. 언니가 버스비 얼마였냐고 물어보는데 졸귀...ㅜㅜ 귀엽다ㅠㅠㅠㅠ 흠흠 정말 배고팠는데 저녁은 피자!!!!! 두 종류 다 엄청 맛있었다. 글고 저 시럽... 한국 가기 전에 꼭 carrefour에 가서 사가야지 엉엉 디저트는 요거트 말고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ㄱㅊ았다 ㅎㅎ 내일은 드디어 금요일!! 내일 아뜰리에가 끝나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하루하루 모든 걸 다 기억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짜증난다 ㅠㅠ

2 August 2017

오늘은 언니가 아팠다ㅜㅜ 그래서 아뜰리에 말만 하고 점심먹고 집으로 갔다. 점심은 같이 먹었다 그나마 ㅠㅠ 언니는 샐러드 나는 어제 그 닭 샌드위치. 이제 그냥 나눠먹는다ㅋㅋㅋㅋㅋ 언니가 샐러드 소스가 없다고 물어보래서 용기내어 물어봤는데 언니가 계산대 앞에 떨어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언니가 가고 나는 도서관에 갔는데 책을 팔고 있었다. 벼룩시장같이? 하나에 무조건 1€였다. 하지만 쓸만한 것은 없었고... 아뜰리에 갈라고 나왔는데 딜란 만남! 끝나고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로 했다. (아뜰리에 끝나고) 시계가 이번엔 늦게 간다고 또 가야한대서 나도 같이 가기로 했다ㅋㅋㅋ 가면서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다행히 바꿔줬다. 또 준찬이오빠가 카지노(마트 이름)옆골목에 칼 파는 데에서 버터칼 사오라고 한 거 말했더니 딜란이 카지노 어디있는지 안다고 해서 가가지고 버터칼 샀다. 존멋... 다시 꺄빌람으로 와서 자판기에서 시원한 물 사가지구 도서관에서 열공했다! 진짜 열공했다. 그래서 지쳐서 6시쯤 나왔다. 처음으로 책도 빌렸다! 저건 딜란 이메일 주소다 ㅎㅎㅎ 서영이언니 얼른 나아... Ps. 준찬이오빠 꿀팁들 ㄱㅅ

1 August 2017

화요일! 뭔가 월요일 같은 느낌의 화요일이다 여기는(월요일에 늦게 가니까 주말같아서?) 딜란이 같이 점심을 먹자고 했다고 했다. 딜란은 그 빨간 머리의 스위스 언니인데 선생님이 되려고 하고 있고 이미 어린 (6-12살?)애들을 살짝 교생? 처럼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생각해 보면 나도 16살 밖에 안되지만 우린 친구처럼 잘 지낸다ㅎㅎㅎ 암튼 Maison Jouannet에서 난 닭 샌드위치, 언니는 햄 샌드위치를 사서 반 잘라먹었다ㅋㅋㅋㅋ 아 샐러드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딜란도 먹고싶은 눈치라 언니가 안그래도 고민했어서 그냥 샌드위치 먹었는데 딜란이 언니 gentil하다고 엄청 고마워했다ㅋㅋㅋㅋㅋㅋ 아뜰리에 후(delf b2반으로 바꾼다고 말했다!!) pole université 앞에서 만났는데 딜란이 시계가 안 움직인다고 가서 배터리 간다그러길래 언니랑 나랑 먼저 도서관에 갔다. 언닌 생기부 쓰려고 노트북 꺼냈는데 배터리 없어서 충전하고 ㅋㅋㅋㅋ 들어간 지 얼마 안 돼서 나와가지고 뭐 마셨는데 난 언니 추천으로 레몬티 먹고(레몬도 좋아한다고!) 언니는 커피 한 번 버리고 코코아 먹었다. 다시 들어가서 언니가 노래도 추천해줬고 이어폰도 풀어달라했고 저녁먹고간다고 집에 문자하면서 고생했고 무튼 꽤 떠들면서 놀았다 조용하게ㅋㅋㅋㅋㅋ 딜란이 왔는데 시계 약 가는 동안 쇼핑하다가 걍 와버려서 다시 감ㅋㅋㅋㅋㅋㅋㅋ존웃ㅋㅋㅋㅋㅋ 아 우리반 토마토도 저렇게 자랄까 싶다... 저녁은 그 주인장 친근한 거기 가서 케밥이랑 탄두리 먹었다. 뭐 난 ㄱㅊ았다 주인이 차도 줬다ㅋㅋㅋㅋ 먹으면서도 걸어가면서도 얘기를 엄청 많이 했다. 오빠 마법학교 이야기랑ㅋㅋㅋㅋ언니는 태인이와의이야기도 해주고 그랬다! 진짜 언니는 가끔은 진짜 동생같아서 넘 귀엽다...ㅜㅜㅜ Le grand marché ㅈㄴ잘찍은듯... Ps. 요즘 언니나 나나 한국 가고싶어 미치겠다 ㅠㅠㅠㅠ

31 July 2017

오늘은 행복한 월요일!!! 2:30수업 시작이라니 비브라프랑스 ㅠㅠㅠㅠ 근데 오늘 햇빛이 쎄고 진짜 더웠다...후.. 무튼 하늘은 예뻤다!!! Classe 에 새 친구가 5명이나 왔다 워후... 마헥 부담스럽... 암튼! 짧은 수업을 마치고 서영이언니랑 도서관에 가려다 배고파서 맨 처음 햄버거 먹었던 곳으로 갔다ㅋㅋㅋ 오늘은 케밥 도전! 케밥이 햄버거보다 더 맛있었다 덜덜.. 존맛b 언니는 어제 환타 레몬맛 존맛이었다고 또 그걸 마셨다 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거북이한테 물렸다는 거, 종교 이야기 (템플스테이, 하나님 이름이 여호와 ㅋㅋㅋ) 올챙이 이야기, 반 이야기(난 마헥 언니는 알렉스?)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다 오늘도ㅎㅎ 오래오래 먹고 나서 언니가 너무 덥다고 오늘은 버스타고 가고 싶다고 해서 그 앞 정류장에서 표 같은거 보고 있었는데 버스 와서 타부렀다...ㅋㅋㅋㅋㅋ 아 근데 버스에 강아지가 탔다! 졸귀탱ㅠㅠㅠ 언니 집쪽으로 가는 버스라서 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갔는데 전에 찾아봤던 생루이 성당인가 그것도 보고 훈훈한 가족도 보고 길이 생각보다 예뻐서 관광객 모드로 사진 많이 찍었다 ㅋㅋㅋ 오늘은 구름이 뭐랄까 웅장했다. 근데 햇빛이 세서 역광때문에 잘 안찍혔다ㅜ 마지막은 오늘 저녁 스파게티! 근데 넘 많이 먹어서 배불러..죽을뻔.... 내일은 진짜 도서관 가기! 이제부터 좀 빡세게 공부해야겠다 적응기는 끝났어... Ps. 페북도 비활했다 페메도ㅋㅋㅋ ㅅㅂ

30 July 2017

Cavilam 에서 데꼬가는 Festival des cultures du monde : Gannat에 갔다! 뭐 괜찮았다. 점심이라 해야하나? 저걸 먹었고 각 나라의 문화를 보여주는 공연도 봤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30분씩 2번 있어서 저런 부스도 둘러볼 수 있었다. 난 엄마 팔찌를 샀다. 자세한 건 일기장에 있다ㅋㅋㅋ 서영이언니가 마이크에 강아지 털 뽑는 소리 ASMR을 추천해 줘서 들으면서 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9 July 2017

드디어 주말!! 알람 설정 안하고 잤다 ㅎㅎㅎㅎ 결국 어제 마헥이랑 만나기로 했다.. 12시에 Quatre chemins 앞에서 만나기로 함. 부엌에 가 보니 가족들 다 나갔다는 쪽지와 함께 열쇠들이 있었다. 방심했더니 문을 못 잠궈서 한참 낑낑댐 ㅜㅜㅜㅜ 결국 못 잠그고 대문만 겨우 잠그고 나갔다. 딱 12시에 마헥 만나서 그 바로 앞 피자집에 갔다. 둘이 먹으니까 라지 시키재서 놀랐음ㅋㅋㅋㅋ 피자는 크고 얇고 존맛이었다. 사진 찍고 싶었는데 카메라가 또 오작동 ㅅㅂ 아 오늘 날씨도 진짜 좋았다 너무 좋아서 햇빛이 뜨거웠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 먹고 산책하면서 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비쉬 시청 앞에 갔는데 너무 예뻤다. 사진까지 찍어 달라고 했다 페메 사진으로 ㅋㅋㅋㅋ 그만큼 예뻤으니까! 다행히 금방 집에 왔는데 여전히 가족들이 없어서 꿀빨았다ㅋㅋㅋㅋㅋ 어제 드린 부채랑 쇼핑백을 전시해놓으심ㅋㅎㅋㅎ 띵가띵가 하다가 서영이언니가 추천해준 노래도 듣고 공부 좀 하다가 가족들 와서 저녁먹었다. 집에 거북이 인형이 그렇게 많던 이유는 헤지스가 거북이를 좋아한다고 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축제 좀 귀찮아졌다... 날이 좋아야 할텐데... Ps. 우리가 그날 먹었던 아이스크림에 들어간 술이 그때 그 브라질 언니가 말했던 술 ㅁㅊㅋㅋㅋㅋㅋ

28 July 2017

또 하루가 시작되어따... 하지만 오늘은 금요일이라 해피!!! 금요일이라 파란 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너어어무 커서 걍 저 옷을 입었다ㅠㅠ classe에서 le fait divers를 썼는데 잘 써졌고 단어 스피드 게임을 했는데 존잼이었다ㅋㅋㅋㅋ 쉬는시간에 갑자기 물타기로 점심을 다같이 먹기로 했다. 피자를 먹기로 하곤 결국 빵집에 갔지만..ㅋ 가는 길에 춥다그랬더니 마헥이 후드집업을 줬닼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교회오빠~(같이 생김) 오늘은 날이 너무 좋았고 햇볕도 쨍쨍해서 찍는 족족 하늘이 예술이었다.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 까매져도 괜찮고 맨날 선크림 발라도 좋으니까ㅜㅜ(응 일요일날 번개~) 번호나 페북 계정도 다 교환하고 내 제안으로 다같이 사진도 찍었다. 동양인의 한계인가 내가 제일 못생김 우선 눈이...눈아... ㅠㅠㅠㅠ 암튼. 언니도 그랬고 나도 가기 싫기도 하고 해서 아뜰리에는 땡땡잏ㅎㅎㅎ 행복했다ㅜ 일요일 축제 가는 거에 언니랑 나를 신청했다(원래 아뜰리에 끝나고 받는데 나 간다니까 해주심ㅜ) 날이 좋으니까 jardin애서 영2 생기부를 썼다..^^ 중간에 샨샤도 와서 한국어랑 중국어 이야기도 하다가 내 이름 읽는 법을 배웠다. 피아오 유 찌엔 이랬나... 재미있었다ㅎㅎㅎ 다 쓰고 방에 와서 태영이랑 영서랑 페메 영상통화도 했다. 정말 살이 좀 빠진 것 같아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저녁엔 홈스테이 가족의 사촌 여자가 왔다. 18살이라는데 홈맘 말대로 말도 빠르고 목소리도 크다ㅋㅋㅋㅋ 활발한듯! 또띠아 비슷한 저녁을 먹고 오래 이야기하다가 드디어 선물을 드렸다. 살짝 증정식? 같이 내가 다섯 가족 앞에서 하나하나 꺼내보이면서 설명했는뎈ㅋㅋㅋㅋ어휴 민망해라. 근데 엄청엄청 좋아해 주셨다 히히 마지막은 서영이언니가 찍은 하늘! Ps. 마헥...음.. 초큼 부담스러워...

27 July 2017

룰루! 벌써 목요일이다. 1주일이 너무 빠른 것 같으면서도 얼른 주말이 되면 좋겠다. 오늘 옷은 뒤에가 포인트이기 때문에 저렇게 찍었다. 오전 classe는 재미있었다. 쉬는 시간에 반에 혼자 있던 순간을 잡아 찍었다 ㅋㅋㅋ 아 오늘 반에 새로운 친구(?)가 왔다. 중국인이고 이름이 크...? 20대 초반이었다. 아 우리 반에는 발레리 선생님, 잘생긴 브라질 필립, 애매하게 잘생긴 브라질 사울로, 웃기고 똑똑한 마헥, 똥똥하고 귀여운 18살 앙드레스, 예쁘고 활발한 엠마, 성격 좋은 것 같은 케일라, 48세 독일인 아주머니 안느 가 있다. 다들 착하고 좋다! (브라질 사람이 내 취향인가봉가) 아무튼! 점심은 또 Maison Jouannet에서 사서 밖에 있는 테이블에서 먹었다. 오후 Atelier때 발표가 있어서 진짜 싫었는데 나름 재미있게 잘 끝냈다. 끝나고 서영이언니랑 걸어오면서 카페에 가서 아이스크림, 커피, 음료수를 먹었는데... 언니가 아이스크림이 쓰다고 했다. 한참 생각하더니 소주맛이라고 해서 먹어봤더니 진짜 그랬다. 메뉴판을 다시 확인해 보니 술이 들어간 것... 그 아이스크림만.... 우리한테 팔다니...ㅠㅠ 비쌌는데 거의 못 먹고 나왔다ㅠㅜ힝... 기분전환 겸 마트에 가서 과자를 잔뜩 샀다 ㅋㅋㅋㅋ 집에 오는 길에 심심해서 미소랑 하늘이랑 페이스북 영상통화를 했다. 집에 오니까 하늘이는 잤닼ㅋㅋㅋㅋㅋㅋ 살아 있는 아이들을 모아 미소, 태영이, 유미랑 그룹 영통도 했다💕💕오늘 저녁은 별로인 것처럼 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맛있었다! 생선은 한국이랑 디게 비슷했다. 점점 나도 동화되어 가는건가ㅋㅋㅋ 사진은 둘째 존잘 헤지스, 홈맘, Sami(홈댇), 얼굴 가려진 허미...?하미...? 무튼 첫째임. 오늘은 아마 제일 좋았던 날이다! 저녁먹기 전에 공부도 했고ㅋㅋㅋ히히

26 July 2017

오늘은 기분이 좀 괜찮은 편이었다! 일찍 일어나서 아침도 먹고(콘푸로스트, 초코빵) 다같이 걸어서 CAVILAM에 갔다. 수업때 좀 쫄긴 했지만 괜찮아졌다. 점심은 CAVILAM과 collège 사이에 있는 (사람이 항상 많던) 빵집에서 샌드위치를 사 먹었다. 꺄르멘과 스위스 친구들(?) 또 어떤 멕시코 친구랑 먹었다. CAVILAM앞에서 먹기로 하고 가는 길에 내 나이를 물어봐서 16살이라고 했더니 엄청 놀래했다. 거의 다 20대 초반..ㅋ... 서영이언니가 멕시코 친구한테 Elle est enfant 이라고 했다.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무튼 바게트 샌드위치라 딱딱해서 입천장이 다 까졌다. 아뜰리에도 끝나고 서영이언니랑 Le grand magasin에 가려다 그냥 집으로 갔다. 오는 길에 예쁜 집들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우리집 골목ㅋㅋ 샌드위치는 남아서 오는 길에 먹었다. 저기는 변기실이다. 내가 그냥 그렇게 부른다. Jardin 구조가 달라졌다! 경치가 더 좋아졌다 ㅋㅋㅋㅋ 굿굿bb 저녁 상을 차리고 나니 뭔가 미니어쳐같고 귀엽다... 참고로 오늘 저녁은 진짜 맛있어서 또 먹었더니 배가 터질것 같다 ㅎㅎ 점점 음식이 입에 맞아가네... 아 프랑스 음식은 먹다가 한 번 느끼하다 생각하는 순간 끝이다. 걍 먹으면 맛있어서 그런 줄도 모른다!

25 July 2017

오늘의 패션! 두둥! 어제 경험해보니까 너무 추워서 남방을 입었다. 점심은 서영이언니랑 언니 친구 독일인 꺄르멘이랑 마트가서 사가지구 공원가서 먹었다. 샌드위치랑 환타, 바게트 1/3을 먹었다. 샌드위치 존맛. 근데 진짜 배불렀다. 이게 몸이 거부하는건지 진짜 배부른건지 무튼 배가 터질거같았다 ㅋㅋㅋㅋ 아 꺄르멘이 북한 이야기 하다가 우리보고 가봤냐고 그래서 엄청 웃었닼ㅋㅌㅋ우리 가면 죽는다고... 너는 갈 수 있어도 우리는 못간다곸ㅋㅋㅋㅋ 아뜰리에가 넘 짜증나서 기분이 별로 안좋아졌다. 날라리같은 녀석들밖에 없다. (염병..) 혼자 걸어서 집에 왔는데 오늘은 collège에서 바로 온 거라 길이 달라서 구글맵 보면서 왔다. Vichy역 위를 가로지르는 육교? 를 지났는데 하늘이 손에 닿을 듯 해서 찍어봤다. 바람이 엄청 불었다...ㅠ 아 근데 저녁에 갈비탕 같은걸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같이 나온 감자 으깬건 좀 많이 느끼했지만 먹을 만 했다. 식후에 먹은 저 요거트도 존맛!!!! 역시 사람은 먹어야 해 ㅠㅠ

24 July 2017

오늘은 CAVILAM 첫 날! 아침에 준비하고 홈맘이 태워다 주셨다. 비가 와서 아침부터 좀 우울했다... 첫날부터 조금 늦었다ㅜ 이름 확인하고 들어가서 안내해주는대로 앉았는데 서영이언니 앞이었다. 이때도 살짝 어색했다 뭔가ㅋㅋㅋㅋ 앞에서 솰라솰라 말하는거 듣다가 레벨테스트 하고 아뜰리에 정하고 뭐 설명 듣다가 끝났다. 중간중간 언니랑 잡담도 하고 ㅋㅋㅋㅋ 오늘은 첫 날이라 일정이 좀 독특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 한 3시간 반?? 언니랑 나가서 햄버거 먹었다. 언니에 의하면 그집에 손님이 많았다고. 개 납작한 햄버거랑 두꺼운 감자튀김이랑 콜라, 레몬 캬라멜 받았다. 싼 편은 아니었지만 나름 맛있었고 엄청 배불렀다. 비가 조금 왓는데도 밖에서 먹었더니 ㅈㄴ 이색적+개추움ㅋㅋㅋㅋㅋ 반 배정을 받고 난 저기로 갔다. 수업은 어렵지도 쉽도 않게 딱 적당했고 반 친구들도 좋은 것 같다. 아 내가 제일 어리다...ㅋ 무튼 수업 끝나고 서영이언니랑 magasin에 갔다. 주 목적은 발이 아픈 언니가 편한 신발을 사는 것! 좀 돌아다니다 비교적 금방 샀다. 걸어다니면서 막 찍은 사진이 저리 이쁨... 어떤 빵집 들어가서 같이 오렌지주스도 사마셨다. 언니는 가고 난 홈맘에게 이메일을 보냈으나 안보길래 걍 구글맵 보고 걸어갔다ㅋㅋㅋㅋ 언니가 저거 줌 ㅠㅠㅠ존나 신기하게 생겼는데 ㅋㅋ 아 언니가 어머님이랑 전화하면서 어머님이 애기 잘 챙기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애기라니... P.S. 우리 서영씨 웃김ㅋㅋㅋㅋㅋㅋ

23 July 2017

프랑스 가는 날!!!!! (3) 샤를드골 공항 쫄았더니 별거 없드만 ㅋㅋㅋ 게이트 이동하는 것도 쉬웠다 엄청. 걍 버스타고 감ㅋㅋㅋ진짜 쉬움 진짜... 그렇게 이동해서 한 2시간 반 남은 비행기를 기다렸다. 이게 ㅈㄴ오래인거같은데 생각보다 시간은 금방 갔다. 유심 갈아끼우고 카톡 페메 페북 하고 그러다보니까 다 지나갔다ㅠ 게이트 뜨고 바로 이동했다. 길도 뭔가 이뻤고 그 게이트가 알록달록했다! (사진 있음) 아 탑승할 때 그 통로가 있는게 아니라 걸어감ㅋㅋㅋㅋㅋㅋ존웃ㅋㅋㅋㅋㅋㅋ 창가쪽으로 달라했더니 정말 창가쪽이었다. 비행기는 디게 작았다. 에어프랑스꺼 HOP! 탔음. 옆자리 아저씨가 인사해줬는데 ㄹㅇ 베르나르 베르베르 닮았다ㅋㅋㅋㅋ 그 아저씬 신문 읽고 나는 연금술사 읽다가 음료 한 잔 사브레 드 뽐므 하나 먹었더니 도착! 홈스테이 엄마랑 아들이 PARK Yujin 이라는 스케치북을 들고 계셨다. 진짜 너무 어색했고 긴장했다 ㅠㅠ 금방 나아지겠지 뭐... 가는 길에 멀미때문에 뒤질뻔했다. 내 방은 진짜 좋다!! ㄱㅇㄷ 안에 화장실도 있음 변기는 없고. 아 중국인 여자랑 사우디 남자도 홈스테이 하고있다. 다 같이 모여서 저녁 먹고 나서 2층 와가지고 셋이 어설프게 이야기하다가 나이 물어봤는데 내가 16살이라니까 둘이 경악. 둘 다 20살 넘음... 대부분 그런갑다. 무튼 빨리 적응하자 ㅠㅜㅜㅜㅜ 긴장해서 더 말 못하고 더 못 듣는다!!! 화이팅
프랑스 가는 날!!!!! (2) 에어프랑스 탑승! 메뉴판도 이쁘다ㅜㅜ 기내식은 맛있는 편이었다. 불고기가 좀 짜고 저 빌어먹을 치즈 ㅈ노맛만 빼면 굿~ 시차적응 할라고 일부러 안 자기로 마음먹어서 미녀와 야수 봤다. 근데 뭐 생각보다 ㅂㄹ.. 걍 실사판. 엠마왓슨 이쁘다. 영화 끝무렵에 졸려서 걍 끄고 저러고 잤다ㅋㅋㅋㅋ 미소가 성형했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또 영화 볼까 하다가 테트리스 했는데 존잼이라 모든 모드를 다 깨고 왔다 ㅋㅋㅋㅋㅋ 12시간 비행인데 밥 한번주나 하던 순간 두 번째 기내식이 왔다. 더 맛있었던 것 같음!! 아 에어프랑스는 비행기 밑에 카메라가 있는디 저렇게 카메라로 들어가면 하늘이 나온다. 신기하고 예쁘긴 한데 구름구름구름 초록초록초록 이라 지루하다ㅋ 드디어 샤를드골 도착!
프랑스 가는 날!!!!! (1) 새벽 1:40에 광천터미널로 갔다... 안잤다 ㅋㅋㅋㅋㅋ 엄마 집에 있다가 부영 집 가서 아빠가 운전하시고 엄마는 뒤에서 주무심. 사람이 옴청 없었고 엄마가 그냥 안갈라다가 도저히 혼자 못보내겠다고 같이 가셨다(엉엉) 버스에선 자기만 했지만 같이 가서 좋았다ㅎ 인천공항에 사람이 그렇게 많을 줄이야...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탔으면 뒤질뻔했다. 조금 기다려서 티켓 끊고 유심도 두 개 다 받고! 시간이 좀 촉박해서 얼른 들어갔다. 엄마랑 더 있지 못해서 아쉬웠다 ㅠㅠㅠ 게이트로 가려면 모노레일? 지하철 같은 걸 타야 했는데 파비앙 봤음 ㅅㅂ...존잘 어깨 개넓고 향수냄새 킁킁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혼자 어떻게 잘 비행기 탑승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