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Japan · 4 Days · 83 Moments · February 2018

18.02.05-08 오사카여행


8 February 2018

간사이공항
라피트

7 February 2018

6 February 2018

치보 오코노미야끼
우메다 스카이빌딩
오사카역
도쿠마사 카레우동
신세카이
더 있고 싶기도 했지만 다음 일정이 있어서 얼른 나왔다. 시간 지체하면 뒤에 일정을 포기해야 하게 되니까. 귀여운 동물 친구(꼬미친구)들 안녕~~ㅠㅠ 잘 있엉..
고카이 타치스시
숙소에서 야식

5 February 2018

글리코상
모토무라 규카츠 드디어 먹게된 일본에서의 제대로된 첫 식사! 처음 들어가서 앉았는데 따뜻하고 막... 눈물날거 같았다 가게는 생각보다도 더 작았다 딱 앉을자리랑 지나다닐 자리만 있고. 자리도 많지 않았다. 규카츠는 개인 돌판 화로에 각자 구워먹는데 어느 정도로 익혀야하는지 잘 몰라서 처음엔 좀 어리둥절했지만ㅋㅋㅋ 대강 감대로 익혀서 먹었다 연기가 생각보다 많이났다 기본규카츠정식 하나랑 토로로?정식? 밥에 뿌려먹는 갈은 마가 들은 정식을 하나 시켰다 토로로?는 별맛이 안나서 잘.. 모르겠다ㅋㅋㅋ 난 그냥 맨밥이 더 맛있었다 맨처음 한입 먹었는데. 와.... 너무 힘들고 배고팠어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너무 맛있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쫄깃 육즙이 주륵... 기대이상이었다 내기준 일본여행 식사중 1위였다 한국에서 먹어본적 없는 것이기도 했고.. 알아보니 한국에도 있대서 가끔 먹으러 가야겠당 먹을때마다 아마 일본에서의 추억에 잠기겠지.ㅋㅋㅋ 양은 좀 부족한 정도여서 천천히 음미하며 아껴먹었다 나도 부족했는데 준성인 더 부족했겠지 배불리 먹으려면 더블 정도 시켜야했을라나. 그래도 아주 배고픈 정도는 아니라 야식을 기약하며 가게를 나왔다 아주 만족하면서 ㅎㅎㅎ 그사이에 몸이 녹아서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나갈수 있었다 ㅋㅋㅋ
모토무라 규카츠 저녁 먹으러 계획대로 모토무라 규카츠를 찾아갔다. 역시나 줄이 길게 서있더라... 그냥 봤을때는 그렇게 길어보이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엄청 드문 간격으로 소수인원씩 들어가니까 줄서있는 인원에 비해서도 되게 오래 걸리더라고. 가게가 작아서 그런듯.ㅠ 입구에 서계신 한국어 엄청 잘하시는 아저씨가 한시간 반 정도 기다려야 할거라고 하셨다. 그때까지는 왠지 모르게 자신이 있었다. 그정도는 얼마 안 길지..? 하고...ㅠ 몰랐다 춥고 바람부는 겨울 밤거리에서 가만히 서서 한시간 넘게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ㅠㅠ 진짜 다리 아픈건 물론이고,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던지 얼어죽는줄 알았다. 오는 길에 사온 복숭아물은 차가운 애물단지가 됐고 ㅋㅋㅋ... 얼굴이고 손이고 꽁꽁 얼고 손난로가 있는데도 넘 추웠는데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다... 결국 한 1시간정도 기다리고 들어간것 같다 그때쯤 되니까 막 눈물이 날 것 같고...ㅋㅋㅋ큐ㅠ 그냥 춥고 배고프고 힘들고 밥이 너무 간절했더랬다.ㅋㅋㅋ
규카츠 먹으러 가는 길에 자판기에서 산 이로하스 복숭아물! 일본에 왔으면 이거 한번쯤은 먹어줘야지ㅎㅎ
본격적으로 도톤보리 거리에 들어갈 시간! 너무 두근두근 설렜다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타고 지나가면서 본 글리코상 이따 와서 사진찍어야지 생각해뒀다
배를 타면서 본 도톤보리 야경은 좀 춥긴 했지만 정말 최고였다. 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백번 들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이었다.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배타고 mc? 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그거 해주시는 분이 엄청 신나있으셨다 일본어 사투리 가르쳐주시곸ㅋㅋ 사진도 막 찍어주셨다
표를 산 다음에는 시간 될때까지 근처 거리를 구경했다. 저멀리 글리코상도 보인다. 유명한 이치란 라멘도 있다. 역시 줄이 엄청 길더라. 내일 상황봐서 먹을지 말지 결정하자 했었는데 결국 못 먹었더랬지.. ㅋㅋㅋㅋ
일단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티켓부터 샀다! 일찍 매진되는 경우가 많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딱 적당한 시간 표가 남아있었다.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는 주유패스로 무료.
도톤보리의 야경은 참 두근거리게 한다
(해맑) 배경은 도톤보리강. 너무너무너무 예쁜 곳이다
드디어 도착한 도톤보리!! 숙소에 짐 먼저 풀어놓고 바로 시내로 나왔다. 숙소가 번화가랑 거의 5분 거리 정도로 가까워서 진짜 좋았다. 캐리어 들고 지나가면서 보이는 밤거리가 얼마나 설레던지ㅎㅎㅎ 도톤보리 거리 입구 보고 신난 내 얼굴이 사진에 빼꼼 나왔다 ㅋㅋㅋㅋㅋ
오사카 주유패스 첫 사용! 이번엔 절대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ㅋㅋㅋㅋ 한번 쓰고 나니까 구멍이 뚫리고 날짜 시간이 찍혔다. 출발이 순조롭다 숙소가 있는 닛폰바시역으로 향하는 중!
난바역에 도착해서!
기차 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예쁘다
라피트에서!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으로 가는 특급 라피트! 비싼만큼 진짜 편하고 빨리 간다. 자리도 널찍하고 짐 넣는 칸도 있고 좋았다. 그치만 난 짐넣는칸 자리가 없어서 캐리어를 가지고 자리에 앉았지ㅎ.... 좁아썽...
간사이공항에서 수령한 오사카 주유패스와 관광가이드! 진짜 여행이 시작되었다ㅎㅎㅎ
공항에 도착해서 먹은 일본의 첫끼는 핫도그! 원래 인천공항에서 점심 먹고 비행기 타려고 했는데 면세점에서 입생로랑 틴트 찾아 헤매다가 생각보다 늦어져서 아무것도 못 먹고 타버렸다... 비행기 타자마자부터 배고파서 죽는 줄 알았다..ㅋㅋㅋㅋ 겨우 참다가 딱 입국수속 밟고 나오니까 힘이 하나도 없고 손이 달달 떨려서 뭘 안 먹고는 공항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보이는 가게에서 사먹었다. 배고파서 그냥 맛있었다.ㅋㅋㅋㅋ 하나씩 먹고 모자라서 하나 더 사먹었다
육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예쁘군ㅎㅎㅎ
비행기가 구름을 관통하고 있당
이륙한 다음이다ㅎㅎ!
비행기에서!
온라인체크인 하면서 좌석을 맨뒷자리로 배치해서 의자 한껏 제끼고 편하게 갔당ㅋㅋㅋ 사진은 비행기 탔다고 다 되게 신나있넹 ㅋㅋㅋㅋ
비행기티켓! 간다 이제!♥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까지 완료! 포켓와이파이가 줄이 길대서 제일 걱정했는데 하나도 없고 오히려 온라인체크인을 했는데도 줄이 길이서 그게 힘들었당..
서수원터미널에 도착했다! 공항버스 티켓 들고 한장ㅎㅎ
집에서 출발! ㅎㅎ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