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Taiwan · 108 Days · 11 Moments · September 2017

사진 일기장


10 January 2018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택시를 타고 시린역 1번출구에 도착! 요금은 125 대만달러가 나왔다. 그리고 시먼역 1번출구에서 바로 걸어서 30초 정도만에 있는, 형이 찾아봤었던 1인 훠궈집에 도착! 우리가 고른 메뉴는 모두 한 사람당 145 대만달러 였는데, 나는 스파이시 비프 핫팟, 형은 머튼 오리지널 핫팟, 엄마는 쉬림프 @@핫팟 을 먹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핫팟의 국물은 너무 밍밍하게 느껴졌고, 스파이시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다. 소스도 스파이시한 소스가 있어서 그거에 찍어먹었다. 가격도 저렴했고, 밥도 자유롭게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만족스러운 식사🍲🍲
국립고궁박물관 관람을 끝마치고 나오는 길에 화장실에서 거울셀카, 손등에 찍힌 도장은, 국립고궁박물관에 재입장하고 싶을 때 보여주고 들어가면 되는 거라고 한다! 재방문 의사는 없지만, 그래도 손등에 찍어왔다. 기념 스탬프도 있었는데 형과 나는 다이어리를 안들고있어서, 엄마 다이어리에 찍어왔다.
국립고궁박물관에 있는 유명한 물건인 배추모양의 옥! 유명한 만큼이나 전시관에 사람들도 많았고, 벌레 디테일과 그 화려한 색감과 반짝거림이 멋있었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구경중🖇 다양한 악세사리들이 있고 매우 화려하다. 중간에 손톱에 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길고 화려할수록 더 신분이 높은 것이라고 한다. 알고보니 네일아트의 역사가 정말 깊은 것 같아 매우 신기했다.
Ximen 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동중・・・
Caesar Metro Hotel 아침 조식을 먹으러 5층에 도착 (๑・̑◡・̑๑) 층에 내리면서 형이 찾아본 바로는 별로 먹을게 없다길래 정말정말 기대를 안했었는데, 기대를 물론 안해서도 있지만 정말 기대이상의 뷔페였다. 조식뷔페를 맛있게 먹고, 옷 갈아입고 오늘의 여정을 출발하러 우리 숙소로 다시 올라갔다.

25 September 2017

자기 이어폰을 들고 나갔냐는 형의 전화를 받으러 테라스에 나갔다가 우연히 본 아름다운 다리. 지혜의 숲은 내부도 외부도 참 아름다운 것 같아
지혜의 숲을 처음 와봤다. 공부 하러 왔지만, 참 책도 많고, 파스쿠치도 있으니까 수능 끝나고 여유롭게 와서 노트북도 하고 책도 읽고 해야겠다.
토끼정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스타벅스를 갈까 하다가 홈플 2층에 있는 빌리엔젤에서 케이크와 커피를 마셨다. 자몽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죽을뻔했다. 아메리카노랑 세트로 먹으면 9900원 밖에 안하니까, 다음에 또 와야지 🍰
내 인생 첫 토끼정을 형과 함께 ٩(๑❛ᴗ❛๑)۶ 시험 첫 날이었는데, 전 날 형이 먹고 싶은거 없냐길래 토끼정에 가고싶다했더니 토끼정을 같이 왔다. 덕분에 맛있는 음식 먹어서 좋았다.
앉은 자리 뒤에 있던 포스터모양 스티커?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