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 1 Days · 5 Moments · August 2017

Mi-ne의 South Korea


2 August 2017

굿 이브닝^~ 니어리스틉니다. 오늘 저녁 게하 식구들을 작은 공연에 초대합니다. 9시부터 저희 게하 라운지에서 버스킹 그룹 '소스와 볶음면 & 계란토핑'의 작은 공연이 있습니다. 서울서 활동한 이들(2녀1남)은 귀에 익은 어쿠스틱한 곡을 부를 예정입니다. 물론 무료. 드실 주류, 안주, 음료수는 각자 지참 바랍니다. 참, 또는 불참이라고 답 주시면 고맙겠슴당^~ 니어리스트~^ 악동뮤지션 노래 아닌게 더 잘하더라. 맥주 먹고싶었지만 넘 힘들어 그냥 씻고 바로 참여.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았다. 사람들은 지금도 어울리고 있는데 망설여진다 난. 이 순간을 후회할까? 어느정도 있다가 나올걸 그랬나? 하지만 안 그러고 싶은데 억지로 그 분위기를 참아내는 것도 싫었다 별로 나스럽지도 않는데. 술모임에 참석여부의 잘함은 모르겠지만 여튼 재밌는 게하의 기억.
투어하며 만난 명지씨, 진주사람. 나이도 직업도 모르지만! 덕분에 2인분밥도, 무서울 오목대의 밤도, 사진도!
비가와서 잠시
전망. 오목대 관광안내소 근처. 전망 좋지만. 사람이 넘 많아. 디자인도 딱 내스타일은 아니고. (옛 지도 때문에 투어시간 안맞+곤피) 나중에서야 발견한. 플로리다(모던 미니멀), 투모로우(로맨틱클래식) 낼 아침에 와야지
그 남자 스테이크&콜라. 모정꽈배기. 진짜 배고팠는데 허기가 채워진다! 너무 사람많고 더운 중... 길도 모르겠고 말 그대로 발걸음 닿는 대로, 먹을 것을 찾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