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Italy · 110 Days · 7 Moments · March 2017

17 July 2017

30 March 2017

드디어 오고 싶어 하던 물 위의 아름다운 거리, 상가, 도로, 집들. 처음엔 커다란 주차장에 버스를 세우고 그 뒤엔 '수상택시'라고 불리는 것을 타고 다녔다. 여기는 대대적으로 수상택시가 유명하다는 데, 이탈리아의 가장 좋은 점을 여기서 알게 되었다. 바로 남자들이 겁나 친절한 것🤣🤣🤣심지어 택시기사 아저씨마저 친절하셨다.🙊
내동생 너무 해맑게 뛰어서 찍은 사진.
이건 가지고 싶어서 찍은 거 절대 아님.
이것은 베니스로 가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보게 된 도서 코너이다. 알아 듣지 못하는 외국어로 적힌 것이 마음에 들었다.😙
밀라노에 도착해서 가게 된 숙소인데, 숙소 자체가 약간 폐쇄적인 느낌의 흰 벽의 숙소이다. 옆으론 좁고 위로는 8층까지 있는데, 사실 숙소를 5-6군데 바꿔가면 묵어 본 결과 이 곳이 겉모습과는 달리 아주 편하고 좋았다. 편의적인 것으로는 일단 구조와 숙소 안이 자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했고, 화장실이 아주 고급스럽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숙소에는 없는 바로 '침대 바로 옆 콘센트' 이다. 휴대폰을 만지며 충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또한 야경이라던지 새벽에 일어나 보는 풍경은 아주 예쁘고 아무리 스위스와 다른 이탈리아라지만, 정겨운 느낌마저 나서 이 숙소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 첫 사진은 조식을 먹는 사진.(참고로 음식은 별로였음. 베이컨이 구워져서 나오지 않았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처음 도착하고 먹은 저녁식사. 저녁식사는 특이하게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인식당이었다. 오랜만에 갈비찜을 먹었는데 진짜 밥이 어찌나 그렇게 꿀맛인지,,내가 아무리 빵순이라도 역시 외국을 가니 밥이 땡기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ㅎㅎ
이탈리아에 처음 도착 했을 때. 이탈리아는 스위스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스위스가 동화의 한 장면인 어린이라면 이탈리아는 탱고를 추는 미녀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