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States of America · 1 Days · 4 Moments · September 2017

Honeymoon in Hawaii


17 September 2017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리조트 내 잡화 쇼핑몰! 레인보우타워에서 나오면 바로 왼쪽에 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줄 알고 영어로 물어보니 한국인 주인이었다!! 모자가 너무 예뻐 들어갔다가 한국인 직원들의 내 패션 칭찬에 기분좋은 나머지 하와이안 가방도 함께 구매ㅎㅎ 한국에 비하면 비싼 물가였지만 made in hawaii라 적힌 것을 보고 망설임 없이 구매 ㅎㅎ 저녁을 먹기 위해 리조트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여기저기 사람들이 들고 있던 리얼 파인애플 발견! 낮에도 먹었지만 하와이에서는 질리도록 먹게 된 쉬림프🦐 요리 로컬 요리였지만 익숙 한 맛 ㅎㅎ 남김 없이 모두 싹슬이 하고 파인애플 쉐이크를 마시며 방으로 돌아왔다~~
라군 옆 잔디에서 점심을 먹은 뒤 물놀이 시작! 물놀이 하려고 보니 가져온 토끼 비치볼이 사라짐 ㅠㅠ 어디로 날아가 버린건지 누군가 가지고 놀겠지 하며 포기함.. 바보같이 워터슈즈 방에 두고 왔는데 방에 다녀오기 넘나 귀찮아서 맨발로 다녔는데 여기 와이키키 해변 모래가 곱지 않음 화산섬?이라서 그런지 제주도 화강암처럼 바다 속 바닥이 거칠었음 결론은 지압을 넘어 발바닥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튜브타고 조금 놀다가 나와서 모래사장에서 비치타올 펼쳐놓고 선텐하는 외쿡인 물놀이하는 애기들 사진찍는 사람들 구경 ㅎㅎ 지금 생각 해보면 와이키키 해변에서 제대로 물놀이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 ㅠㅠㅠㅠ
호놀룰루 공항 도착시간 12시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 후 짐풀고나니 오후 3시정도 되었다ㅠㅠ 시간이 아까워 수영복 갈아입고 바로 해변으로 Go Go👙 리조트 맞은편인 라군 앞쪽 잔디 언덕에 푸드트럭이 있어 하와이 도착 후 첫 끼니를 해결! 레인보우 쉐이크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으나 사진 찍기도 전에 땅에 철퍼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릭 쉬림프 프라이 & 스테이크!!! 생각해 보니 이때 먹었던 점심이 가장 맛있었던 듯!!
honeymoon 1st day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도착! 우리는 그 중에 레인보우타워~ 돈 좀 더주고 비치뷰로 업그레이드!!!!>_< 그런데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고 물도 없었음 두둥! 당황ㅠㅠ 하지만 빌리지 답게 엄청난 규모의 리조트 리조트 내에 쇼핑몰도 많고 식당도 많고 수영장도 많고 리조트 안에서만 하루종일 보내고 지루하지 않을 곳이었다 라군은 물고기들이 살 정도로 크지만 물이 순환되지 않아 연못에서 나는 비린내가 좀 났고 물이 맑지만은 않았다 역사가? 있는 리조트다보니 객실내 시설은 좀 오래된 느낌이 났다 실내 인테리어 수리 한 번 하면 좋을 듯! 어찌되었든 허니문 첫 째날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