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 1 Days · 3 Moments · October 2017

Munich, Germany


29 October 2017

다음으론 뮌헨 신시청사가 있는 광장 중심지로 이동했다! 일단 뮌헨 관광지는 정말 마리엔 광장을 중심으로 다 모여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보도로 이동이 다 가능하다 다행히 궁전을 보고 난 뒤에는 하늘이 맑아져서 신시청사의 고딕 웅장함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을 수 있어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 그리고 여기 5시에 맞추어서 시계탑에서 인형들이 나와 움직이는데 7분 정도 했지만 꽤 귀여웠다 아기자기도 하고 병장들도 나오고! 그리고 해가 빨리 져서 주위 교회들을 보려고 했는데 일요일이다 보니 미사하고 날도 어두워져서 실내를 제대로 못봐서 날이 밝을때 오기를 기약하기오 했다 아! 해가 지고 야경을 놓칠 수 없으므로 성 피터교회의 300계단을 열심히 올라가 노을진 모습과 밤 야경을 담는다고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ㅎㅎ 덕분에 고퀄의 밤야경 사진도 담을 수 있어 내 집념레 정말 박수 쳐주고 싶었다 이렇게 뮌헨에서의 첫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ㅠㅠㅠ 아쉽기도 했지만 역시 하루에 12km너무나 힘든 것 같당
뮌헨 첫날!!!! 비도 오고 날씨도 별로 안 좋아서 안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정한것이 레지던츠 궁전이다! 궁전내부와 왕가 보물까지 같이 보는 티켓으로 끊고 투어를 시작했다 결론은 3시간 정도 정말 알차게 보았다 ㅎㅎㅎ 일단 궁 내부는 2차 세계대전이나 또 다른 이유로 재보수되고 리모델링 된 방이 대부분이였다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방 내부들이 엄청 화려하지는 않지만 벽지와 장식들 톤을 대체적으로 맞추어서 겸손하게 화려하고 럭셔리한 궁전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궁을 시작하는 첫 ‘안티쿠아리움’ 긴 복도 같은 통로는 이 레지던츠 궁전에서 제일 유명한 방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첫 발을 내딛는 순가 와..... 명화랑 샹들리에랑 복도랑 그냥 세박자가... 진짜 그냥 멋있었다 ㅎㅎ 셀카랑 사진 열심히 찍고 다음 방들도 천천히 투어하면서 알차게 구경하니 살짝 지친 느낌이 들었지만 첫 스타트가 매우 좋은 느낌이 들었다
뮌헨 첫날!! 매우 배가 고픈관계로 레지던츠 궁전가기전에 네이버에서 추천하는 ‘학센바우어’ 집으로 향했다 일단 내부는 나무를 이용해서 살짝 무겁지만 불빛이 은은하게 비쳐 매우 고급스러운 식당느낌이 들었다!! 다행히 영어메뉴가 있어 주문하는데 엄청 어렵진 않았지만 ㅠㅠ 일간 맥주가 내 얼굴 보다 더 긴잔에 나오는데 그냥 색깔 보는순간부터 말 다했었다... 그리고 한잔 마셨는데 엄청 쓰지도 않고 살짝 쓰지만 약하게 단맛도 나고 하서 진짜 왜 독일 맥주 맥주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송아지와 돼지고기 학센바우어하나와 소세지와 양배추 절인 것을 같이 시켜서 먹는데 와 미친.............. 절대 한국에서는 먹을 수 없는 맛들의 조합! 독일 음식이 짜다고 하지만 오히려 샐러드와 감자랑 같이 먹으니깐 그렇게 짜지도 않고 그리고 맥주 한모금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면 ㅋㅋㅋ 게임끝이다ㅠㅠ 비주얼보고 놀라고 맛보고 감탄하고 독일 음식 완전 내 스타일이다 참고로 여기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오는데 다른 한국인들은 우리보다 양도 적게시키고 남기기까지 했지만 우린 다 먹었다는 것!! 그리고 계산할 때 웨이터가 당당하게 팁을 요구해서;; 살짝 당황했지만 맛있게 먹어서 너무나 행복했다는것💕🇩🇪 역시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져야해 인간은 😂